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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LH 신사옥 LED조명 새 협상대상자로 미미라이팅 선정 - 2014.07.21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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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3-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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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논란 빚은 인크룩스 정량평가 점수 재검토 거쳐 협상자 교체



아시아 45개국의 선수와 임원 1만3000여명과 취재진 7000여명 등 총 2만 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인천아시안게임의 주요 경기장에는 인천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미미라이팅의 LED조명이 다수 설치돼 있다.

구체적으로 ▲주경기장에는 16W급 다운라이트 1268개, 40W급 원형몰드바 793개, 42W급 매입평판 401개를

▲남동체육관에는 52W급 매입평판 379개, 42W급 매입평판 40개를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는 42W급 매입평판 11개를

▲문학경기장에는 22W급 다운라이트 526개를 ▲계양경기장에는 16W급 다운라이트 83개, 22W급 다운라이트 470개, 42W급 매입평판 82개를

▲계양양궁경기장에는 9W급 다운라이트 275개, 16W급 다운라이트 228개를 각각 공급했다.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에서 실내조명을 납품한 LED조명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미미라이팅의 이런 성과는 특화된 기술력과 제품경쟁력이 낳은 당연한 결과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이 회사가 보유한 LED매입평판등의 광효율은 140lm/W 이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또 G-PET 흡착기술을 활용한 LED모듈 오염방지기능을 내장해 미세먼지, 이물질 등이 LED표면에 붙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아울러 G-PET 진공성형으로 외부충격으로 인한 LED모듈의 파손을 예방할 수 있고, LED조명기구 대전방지기능을 탑재해

미세먼지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면서 95% 이상의 광속유지율을 실현했다.
플리커(깜빡임) 문제를 제거한 것도 미미라이팅의 강점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미미라이팅의 LED다운라이트 역시 기본적으로 LED모듈 오염방지기능과

LED조명기구 대전방지기능을 내장해 신뢰성을 높였으며, 단자일체형 컨버터로 배선노출 없이 안전하게 설치·사용할 수 있다.
미미라이팅의 이 같은 기술력과 제품의 신뢰성은 이미 다양한 대형 사업을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미미라이팅은 단일규모로는 사상 최대의 LED조명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정부세종청사 1단계 2구역 LED시스템조명 구축 사업을 수주한 기업이다.

또 정부세종청사 2단계 1구역 사업도 연이어 수주하며 국내 LED시스템조명 분야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이 회사는 이와 별도로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내부와 같은 고방사선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LED조명을 개발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고방사선 구역용 LED조명은 방사선이 많이 방출되는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알루미늄, 수은, 아연, 비금속성 단열재 등을 대체하는 소재를 사용해야 하고,

가혹한 방사선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특수제품이다.
이런 경쟁력 덕분에 미미라이팅은 한수원의 공급유자격업체 자격을 계속 유지하며, 고부가가치 제품군에서 탁월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미라이팅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품질을 기반으로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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