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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미미라이팅, 실내조명 효율개선 주도 - 2014.10.21 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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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3-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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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형 LED램프 12.9W급 고효율획득, 13W대 벽 깨
평판조명 역시 27W급 개발··· 소비전력·효율 2배 이상 개선

미미라이팅이 직관형 LED램프와 평판조명 등 실내조명의 효율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미미라이팅은 지난 13일자로 12.9W급 직관형 LED램프에 대한 고효율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미미라이팅은 같은 날 고효율인증을 획득한 이노셈코리아(12.9W), 솔라루체(12.8W)와 함께 직관형램프의 13W대 벽을 처음 깬 기업이 됐다.
특히 미미라이팅의 12.9W급 직관형 LED램프는 광효율이 190lm/W로 같은 날 인증을 받은 12W대 제품 가운데 최고 효율을 자랑한다.

이는 미미라이팅이 올해 고효율인증을 받은 14.8W급 제품과 비교해서도 전력은 14.7%, 광효율은 8.7% 개선된 것이다.
미미라이팅 관계자는 “그동안 직관형 LED램프의 성능을 개선하면서 전력과 광효율을 10~20%대씩 꾸준히 개선해왔다”며

“이번 제품도 12.9W급 제품이면서 190lm/W의 고효율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미미라이팅은 평판조명의 경우도 지난해 32W급 제품을 개선한 27W급 제품을 개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제품 역시 27W급이면서 광효율이 142.5lm/W 이상을 기록, 업계 최고 수준이다.

이로써 2010년 56W급 평판조명(광효율 70lm/W)을 선보인 미미라이팅은

불과 4년 만에 소비전력은 절반 이하로, 광효율은 2배 이상 개선한 제품을 선보이는 기술력을 과시했다.
미미라이팅 관계자는 “고효율인증 기준을 갓 넘긴 평범한 LED조명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는 성능을 더욱 개선하는 방법밖에 없다”면서

“앞으로 고효율의 좋은 제품이 인정을 받으면서 제값을 받기 위해서는 효율등급제를 시급히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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