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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미미라이팅, 색온도 바뀌는 '브레인 케어 조명' 출시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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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3-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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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의 색온도 변화와 뇌파의 상관관계에 집중한 실내조명이 출시된다.
미미라이팅은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공동 진행한 ‘LED 조명이 인체 뇌파에 미치는 효과 연구’를 통해

LED조명이 뇌파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점에 착안, 이를 활용한 브레인 케어 조명을 내놓았다.

서울대 정기영 교수 연구팀은 21일 서울대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열린 연구 결과 중간 발표에서

색온도의 변화가 안정시 뇌파의 기능적 연결 강도 변화를 유발한다는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미미라이팅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휴식과 생활, 집중 조명이라는 3가지 테마 조명을 장착한 제품을 개발했다.

휴식조명은 조도와 색온도 250lux, 3000K의 붉고 낮은 조도를 이용해 몸에서 발생하는 알파파(α)를 증대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알파파는 심신이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주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생활조명은 500lux, 4000K의 통상 조명수준에 맞춰 뇌의 이완과 집중이 교차 발생하도록 만들어졌다.

알파파와 베타파를 혼재, 사물을 인식하고 단순 과제를 수행할 때 이상적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집중 조명은 실내에서 생활하는 직장인과 학생, 인지기능이 약화된 노인에게 특화된 조명이다.

1000lux, 6500K로 높은 색 온도와 밝은 빛은 노인의 인지기능 악화를 지연시키고 우울증을 완화한다.
슬립기능도 장착해 습관적 기상시각부터 10분, 30분, 60분 단위로 설정하면 시간에 따라 자동소등된다.

윤 대표는 “그동안 빛이 눈을 자극해 뇌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은 있었지만 실험을 통해 이를 조명에 직접 접목시킨 것은 첫 사례”라며

“앞으로 기본 조명에 건강 기능까지 더한 추가 라인업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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