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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2016 LED조명특집)미미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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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3-0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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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적 조명환경 연령대에 맞춘 ‘BCL’ 최초 출시
‘사람을 위한 조명’ 구현…패러다임 변화 가져와


조명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그 결과를 실제 제품에 접목시킨 업체가 있다.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미미라이팅(대표 송인숙)이 그 주인공이다.
미미라이팅은 지난해 LED조명의 빛이 뇌파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과 실험을 진행한 결과,

LED조명의 색온도와 밝기 변화가 청년층과 노년층의 뇌파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후 전문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조명의 색온도와 밝기, 플리커, 배광각 등 광학적 조명 환경을 연령층에 맞춘

‘BCL(Brain Care Lighting)’ 조명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패러다임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BCL 조명은 청년층과 노년층에 각기 다른 색온도와 밝기를 적용시켜 최적의 뇌파 상태를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청년층은 5700K의 높은 색온도와 300lx의 낮은 조도를 적용한 ‘집중 조명’이 중심이다.

집중 조명은 SMR파와 베타파 증가를 통한 인지기능 향상과 집중력 강화에 영향을 미쳐 학업 능률 및 업무 효율성에 효과적이다.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장애(ADHD) 환자 등을 위한 집중력 향상훈련에도 도움이 된다.
노년층의 경우 700lx의 밝은 조도와 5700K의 높은 색온도를 접목시킨 ‘활성 조명’을 적용, 자연적인 뇌파 감소를 막아주고

인지기능을 향상시켜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방지해 준다.

LED조명의 단점으로 꼽히는 플리커 현상도 2% 미만으로 감소시켰다.
미미라이팅의 독자적인 특허기술인 플리커 저감 기능을 탑재해 인지 기능 향상과 작업 기억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도출됐다.
BCL 조명은 오피스와 세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도록 보급형과 고급형 2가지 버전이 11월 중에 출시돼 교육 및 사무용 조명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 리모콘을 이용해 설정된 시간 동안 서서히 조명이 꺼지는 슬립(SLEEP)기능은 고급형 제품에,올해 12월 중으로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설정된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빛을 밝히는 알람(ALARM) 기능까지 장착한 추가 모델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미라이팅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본사를 2018년 2000평 규모의 서운산업단지로 이전해 생산시설 및 물류 체계를 시스템화하고, 부설연구소를 확충해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LED조명 시장이 전력 절감과 가격 싸움에 치우쳐져 있었다면 앞으로는 조명을 이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부가가치를 제공하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올 것”이라며 “BCL 조명은 광학적 특성은 물론 생리·심리학적으로 또 다른 가치를 더한 ‘사람을 위한 조명’을 구현해 나갈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LED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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